11월 1일에 LG CNS 코드 몬스터 본선이 개최되었습니다.
그동안 알고리즘 공부를 하면서 기업의 대회 예선을 통과한적이 처음이라 들뜨고 긴장되었습니다. 백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상위 랭커분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습니다. (코드잼, 해커컵 등등의 옷들을 착용하셨음..)
대회측에서 참가자들의 편의를 많이 신경쓴게 느껴졌습니다.
음료수, 다과 등등이 잘 배치되어 있었습니다.
본격적인 대회는 점심이후 4시간정도 진행되었는데 너무 긴장을 해서 제대로 풀지 못한 문제가 많았네요.
다음에 나가게 될 대회에서는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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